SK이노베이션, AI로 자원탐사∙선박유마케팅서 효율 높였다
2024.11.10
SK이노베이션 계열의 기업 가치 및 사회적가치 등 다양한 소식을 구성원들에게 전하는 gbs 뉴스가 ‘구성원의, 구성원에 의한, 구성원을 위한 방송’을 표방하며 새롭게 단장했다. 새로워진 gbs 뉴스는 한층 깊어진 내용과 재미는 물론, 구성원들의 참여도를 높여 벌써부터 사내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01 | 새로워진 gbs 뉴스 첫 번째, 방송 편성일 변경
첫 번째 개편 포인트는 ‘방송 편성일 변경’이다. gbs 뉴스는 더 많은 구성원이 방송을 시청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을 앞둔 금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방송일을 변경했다. 또한, 재택근무 등으로 아쉽게 본방송을 놓친 구성원들을 위하여 이메일 통해 언제든 ‘다시보기’가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02 | 새로워진 gbs 뉴스 두 번째, 새로운 포맷 적용
두 번째 개편 포인트는 ‘새로운 포맷의 적용’이다. gbs 뉴스는 사내방송을 떠올렸을 때 연상되는 일방적인 정보 제공 형식의 딱딱하고 전형적인 틀을 깨고자 했다.
이를 위해 SK이노베이션은 ‘유튜브 형태의 밝은 방송’으로 구성원들이 느낄 수 있도록 포맷을 개선하고, 새로운 아나운서와 함께 생동감 넘치는 방송으로 탈바꿈시켰다. 이와 함께 국내 뿐 아니라 점점 늘어나고 있는 글로벌 구성원까지 아우르기 위한 영문 자막을 삽입하고 바쁜 업무 중 소소한 재미를 즐길 수 있는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콘텐츠를 다양화했다.
03 | 새로워진 gbs 뉴스 세 번째, 구성원 참여형 콘텐츠 확대
마지막 개편 포인트는 ‘구성원 참여형 콘텐츠의 확대’다. SK이노베이션은 현장의 생생함과 진솔한 이야기들을 구성원들이 직접 전할 수 있도록 ‘SK人Side’ 코너를 신설했다.
특히 구성원들이 담당하는 프로젝트에 대해 좀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는 브이로그(V-log) 경우 구성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의 회사생활에 윤택함을 불어넣는 gbs 뉴스는 앞으로도 구성원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회사의 다양한 소식을 발빠르게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