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루브리컨츠,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 ‘교통안전 공익활동’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19.10.31

 

SK이노베이션의 윤활유사업 자회사 SK루브리컨츠와 도로교통공단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공익활동을 통해 사회적가치 창출에 나선다.

 

SK루브리컨츠는 10월 31일, 종로구에 위치한 SK서린사옥에서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교통안전 및 에코드라이빙(Eco-Driving) 문화 확산 등 ‘교통안전 공익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SK루브리컨츠 박용민 윤활유 사업 본부장(좌측)과 도로교통공단 박길수 교육본부장(우측)이 SK서린사옥에서 ‘교통안전 공익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은 기업과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교통안전 교육 및 캠페인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에코드라이빙(Eco-Driving)* 운전 문화를 확산시켜 연료 절약과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등 공익적 가치뿐 아니라 사회적가치까지 창출한다는 의미가 있다.

*에코드라이빙: 급발진, 급정지, 급가속 등을 지양하고 관성운전 등 한 템포 느리게 운전함으로써 연료를 적게 쓰고 환경을 보호하는 운전법을 말한다. – 출처 : 한경 경제용어사전

 

국내 운전자들은 운전면허증을 취득한 이후, 별도의 교통안전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어 무의식중에 잘못된 운전 습관을 갖게 돼 사고 위험에 더욱 쉽게 노출된다. 또한 공회전, 급출발, 급정거 등 잘못된 운전 습관으로 인해 이산화탄소, 미세먼지 등의 배출량을 늘려 심각한 대기오염 문제가 야기된다. SK루브리컨츠는 이 같은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하게 되었다.

 

 

SK루브리컨츠와 도로교통공단은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올해 안에 일차적으로 ‘이륜차 교통안전 교육’을 시작할 예정이다. 국내 이륜차 교통사고 증가의 주원인으로 꼽히는 신호 위반·과속 등의 난폭운전과 안전모 미착용 등은 이륜차 운전자들의 안전의식이 일반 운전자들에 비해 낮기 때문에 발생한다. 특히, 최근 국내 배달 대행 시장이 커지면서 이륜차 운전자들이 증가해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교육 필요성이 더욱 높아진 상황이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국내 교통사고 건수는 총 21만 7,148건으로 2017년 대비 0.4% 감소한 반면, 이륜차 교통사고 건수는 1만 5,032건으로 2017년 대비 9.5% 증가했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에 따른 이륜차 교통안전 교육을 계기로 운전자들의 도로 위 교통안전 불감증이 해소되고, 실질적으로 국내 이륜차 교통사고 건수가 떨어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SK루브리컨츠와 도로교통공단은 ▲교통안전 공익활동에 대한 아이디어 개진 및 구체화, ▲필요 자원 확보, ▲성과 측정 및 향후 계획 수립 등 교통안전 공익활동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글 | SKinn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