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종합화학, PET병 바른 사용 위한 ‘뜯버’ 캠페인 시행
2019.07.10

 

SK종합화학 임직원들이 PET병의 바른 사용을 위한 ‘뜯버’(PET병의 뚜껑과 라벨을 어서 리자!) 캠페인을 시행했다.

SK종합화학은 플라스틱 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전세계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폐플라스틱 문제에 주목, 플라스틱의 바른 사용을 통해 재활용률을 높이자는 취지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PET병 바른 사용 캠페인 ‘뜯버’를 추진했다.

SK종합화학은 최근 미디어 등을 통해 PET병이 갖고 있는 식·음료 용기로서 갖는 장점보다 무분별한 폐기가 갖고 오는 단점이 상대적으로 부각되는 것은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며, PET병을 바르게 사용한다면 이 또한 환경보호의 실천이 된다는 생각에서 ‘뜯버’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 SK종합화학 임직원들에게 ‘뜯버’를 소개하는 모습(좌) 나경수 사장이 시연하는 모습(우)

 

‘뜯버’ 캠페인은 7월 10일, SK종합화학 CEO 행복토크에서 시행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 SK종합화학의 SV(Social Value) 추진현황과 구성원의 SV 창출 참여방안으로서 ‘뜯버’ 캠페인이 소개됐다. 폐플라스틱의 재활용이 용이하게끔 PET병을 재질별로 분리 배출하자는 ‘뜯버’는 SK종합화학 나경수 사장의 시연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전달됐다. 이후 임직원들은 직접 PET용기와 라벨, 뚜껑을 분리 배출해보며 ‘뜯버’ 캠페인에 뜻을 함께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사를 밝혔다.

 

▲ 페트병의 뚜껑과 라벨을 분리하며 ‘뜯버’를 실천중인 SK종합화학 임직원들

 

이번 캠페인은 SK 울산Complex와 대전은 물론 중국, 일본의 사업장에서도 함께 시행해 全임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 ‘플라스틱, 잘 쓰고 잘 버리자’ 뜯버 캠페인 실천 방법

 

분리 배출에 대한 관심과 동참을 위한 SK종합화학의 릴레이식 캠페인 참여 방법을 소개한다.

 

 

이 캠페인은 SK종합화학 임직원들이 ‘뜯버’하는 모습(PET병 분리 배출)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인증하고 다음 사람을 지목하는 아이스버킷챌린지 형식으로 진행된다. 캠페인 첫 주자는 SK종합화학 나경수 사장을 비롯한 조직 리더들로, 이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캠페인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임직원들의 캠페인 참여 모습은 SK종합화학의 SV계정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skgc_sv/) 및 웨이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리워드가 제공된다.

 

한편, SK종합화학은 ‘3R(Reduce-Replace-Recycle)’ 추진을 통해 친환경 사회적가치(SV, Social Value) 창출에 앞장서기로 한 바 있다. 회사가 가진 기술력과 R&D 역량 등을 기반으로 3R 전략을 적극 추진, 폐플라스틱·폐비닐 등 환경문제 해결에 선제적으로 나서겠다는 것이다.

 

이번 ‘뜯버’ 캠페인을 통해 SK종합화학 임직원들이 PET병 바른 사용과 폐플라스틱 재활용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적가치를 나누기를 기대해본다.

 

 

글 | SKinn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