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아이이테크놀로지 구성원들이 충북 증평 소재 사업장에서 베트남 빈(Vin)그룹의 전기차 배터리 제조기업 빈이에스(VinES)에 전기차용 리튬이온배터리분리막(LiBS)을 첫 출하한 것을 기념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의 소재사업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인 빈(Vin)그룹의 전기차 배터리 제조기업 빈이에스(VinES)에 리튬이온배터리분리막(LiBS)*을 정식 출하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9월 2일 밝혔다. (*) LiBS(Lithium-ion Battery Separator, 리튬이온배터리분리막) : 얇은 필름 모양으로 전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