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 혁신
‘CES 2019’ 현장서 전략 회의 연 SK이노베이션 “‘BM 혁신 가속화’로 SK이노베이션을 ‘Innovation(혁신)’하자”
2019.01.10
  올해 CES에 처음 참가한 SK이노베이션이 미국 라스베가스 ‘CES 2019’ 현장에서 임원 전략 회의를 열고 비즈니스 모델(Business Model, 이하 BM) 혁신 가속화를 통해 SK이노베이션을 ‘이노베이션(Innovation)’ 해나가자고 결의했다. 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사장은 1월 9일(현지 시간) CES 현장에서 윤예선 배터리사업 대표, 노재석 소재사업 대표를 비롯한 각 사업 전략 담당 임원들과 가진 전략 회의에서 기술혁신 속도가 훨씬 빠르다는 것을 ...
2019 SK이노베이션 계열 CEO들의 가상대담 - 2019년의 화두는 ‘비즈니스 모델 혁신’
2019.01.10
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사장은 지난 1월 2일, SK이노베이션 본사 서린사옥에서 진행된 신년회에서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기회로 활용해 비즈니스 모델(이하 BM) 혁신을 가속화하고 포트폴리오 가치를 극대화하자”는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에너지, SK종합화학, SK루브리컨츠, SK인천석유화학,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CEO가 각 사 임직원들에게 전한 신년사에서도 BM 혁신을 공통적으로 강조한 바 있다. SKinno News는 SK이노베이션과 5개 자회사 CEO들의 ...
“배터리·소재로의 딥체인지 해답은 현장에!”… 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사장 신년 시작과 함께 비즈니스 모델 혁신 현장 방문
2019.01.08
  SK이노베이션 김준 사장이 신년 벽두부터 ‘배터리∙소재 사업 챙기기’를 통한 비정유중심 사업구조 혁신 발걸음을 바쁘게 떼고 있다. 새해 시작과 함께 2주간 국내외에서 배터리∙소재사업 현장을 찾는 일정을 쉴 틈 없이 소화하며 미래 먹거리에 공을 들이고 있다. 딥체인지의 해답을 이른바 ‘문견이정(聞見而定)(*)’ 경영을 통해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 * 聞見而定은 ‘현장에 가서 직접 본 뒤 싸울 방책을 정한다’는 뜻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