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3일, 친환경 소셜벤처 ’소무나’가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으로 선정됐다. (왼쪽부터 신용보증기금 인천스타트업지점 강영철 지점장, ‘소무나’ 송종원 대표) 시동이 꺼져도 트럭의 냉장·냉동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 친환경 소셜벤처 ‘소무나’가 지난 9월 3일, 신용보증기금이 선정하는 유망 스타트업 보증 제도인 ‘퍼스트펭귄*’으로 선정돼 다시 한번 기술력 및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퍼스트펭귄(First penguin) : 선구자 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