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노 이야기
SK이노베이션 2년차 주니어 사원들의 성장스토리
2019.03.29 | SKinno News

‘일을 통한 육성’이라는 모토 아래 1~2년차 사원들에게도 다양하고 깊이 있는 업무 수행의 기회를 제공하는 SK이노베이션! 올해 초부터 애자일(Agile)조직*을 시행하면서 이러한 추세가 더욱 강화됐다. 직급과 직책 중심의 수직구조 체계에서 ‘업무’ 중심의 프로젝트 단위로 변경됨에 따라, 사원이 프로젝트의 리더가 되는 상황도 볼 수 있다.


SK이노베이션 입사 2년차, 깊이 있는 업무 경험으로 ‘실전형 인재’로 거듭나고 있는 9명의 사원들!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카드뉴스를 통해 들어보자.


(*)애자일(Agile)조직 : ‘민첩한’, ‘기민한’ 조직이라는 뜻으로, 부서 간의 경계를 허물고 필요에 맞게 소규모 팀(cell)을 구성해 업무를 수행하는 조직문화. SK이노베이션은 기존 팀 조직의 경계를 없애고 일을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형태의 애자일 조직을 전사에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