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저유가 계속되지만, 사우디 감산 불가 여전 왜
2016.03.03
  저유가 기조가 계속되고 있지만, 석유수출국기구 (OPEC) 맹주인 사우디아라비아는 “원유 감산은 없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 사우디, “감산 합의하더라도 준수하는 국가 많지 않을 것” 알리 알 나이미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장관은 지난 2월 23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IHS 세라위크 컨퍼런스에서 “감산에 합의하더라도 이를 준수하는 국가가 많지 않을 것으로 보기 때문에 감산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란 경제∙금융 제재 해제 관련 업계 영향
2016.01.21
그동안 제한적으로 허용됐던 이란과의 교역이 지난 17일자로 자유로워졌습니다. 지난해 7월 미국, 중국 등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 5개국과 독일 등 6개국이 이란과의 핵협상에 전격 합의한 지 6개월만입니다. 세계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대세이지만, 저유가 ‘공포’가 확산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란 경제 제재 해제로 한국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 이란의 경제 ...
이란과 주변 국가의 오랜 대립 관계
2015.04.10
미국과 이란, 아테네와 페르시아? 이른바 ‘압축 성장’을 해온 우리나라는 각종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계층·세대·지역 사이 갈등도 극심합니다. 그런 ‘바람 잘 날 없는’ 나라 한국에서 모처럼 바깥나라 소식이 신문과 방송 톱뉴스로 보도되더군요. 지난주 타전된 ‘미국-이란 핵협상 타결’ 소식 말입니다. 쿠바에 이어 이란까지 미국과 관계개선에 성공함에 따라 “이제 남은 건 북한뿐”이라는 말이 나오더군요. 과연 오바마 대통령이 북한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