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음으로 만드는 위대한 하모니, 그 감동의 현장으로!” – 제6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GMF), 본선 진출 6개 팀 확정
2022.09.05

 

“기적의 연주가 시작됩니다!”

 

SK이노베이션은 매년 전국의 발달장애인 음악단체를 대상으로 Great Music Festival(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이하 GMF)을 개최해 발달장애인들이 음악적 재능을 발휘해 만드는 하모니를 통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17년부터 매년 10월에 열리고 있는 이 대회는 올해로 6년째를 맞이했다. 최근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던 GMF 본선 무대가 올해는 오프라인 행사로 펼쳐질 예정이기에 모든 참가 팀의 기대와 의지가 더욱 높아져 있다. 지금까지 GMF는 161개 연주단체와 1,785명의 연주자를 배출해내며 명실상부 국내 최대 규모의 발달장애인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그간 SK이노베이션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구성원 자원봉사활동에 집중하며 발달장애인에 대한 회사와 구성원들의 공감을 높여왔다. 특히 GMF는 SK이노베이션이 발달장애인의 성장을 도모하고 어엿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더욱 고심해 기획 및 탄생시킨 행사로, 매년 다채롭고 풍성한 발달장애인 음악축제의 면모를 보여주며 그 진정성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개최되는 제6회 GMF는 10월 4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하트-하트 재단*이 주최하고 SK이노베이션, 문화체육관광부, SM엔터테인먼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 및 지원한다.

(*) 하트-하트재단: 1988년에 설립된 사회복지전문단체. 소외된 국내외 아동 및 그 가족에 대한 복지를 지원하고 국내 발달장애청소년으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 창단 등 문화복지사업을 이끌고 있음.

 

지난해 열린 제5회 GMF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언택트(Untact) 방식의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동시에 SK이노베이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방송으로 중계됐다. 발달장애인 연주자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실을 보고자 하는 수많은 시청자가 함께했으며, 유튜브 생중계 채팅창에는 발달장애인 연주자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하지만 발달장애인 연주자들이 실제 무대에서 관객과 호흡을 함께하지 못해 많은 아쉬움이 남았다.

 

올해 제6회 GMF는 2년만에 관객들과 함께하는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될 예정으로, 관객들과 보다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생생한 무대 현장을 기다려 온 연주자들과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직접 만끽하고 싶은 관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예년과 마찬가지로 SK이노베이션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askinnovation)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도 무대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어 보다 많은 이가 함께하는 사회통합의 장(場)으로서 그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 2021년 10월 27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하트-하트재단 리사이틀홀에서 열린 제5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Great Music Festival(GMF) – 위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음.

 

이번 GMF는 제2회 GMF부터 뜻을 함께 해 온 방송인 이수근이 사회를 맡아 진행될 예정이며,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한다. 올해는 특별히 소녀시대 효연이 축하무대를 꾸며줄 예정이어서 한층 더 풍성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제6회 GMF 본선 무대에 오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음악적 재능을 가진 30개팀, 285명의 발달장애인 연주자들이 예선에 참가했다. 이석준 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대학 호른 전공), 이형민 교수(단국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 전공), 김민지 교수(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첼로 전공), 사회적기업 ㈜툴뮤직 정은현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예심을 거쳐 총 6개의 본선 진출팀이 최종 선정됐다.

 

본선 진출팀은 오는 10월 4일 진행되는 제6회 GMF 본선 무대에서 최종 우승을 위한 뜨거운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될 예정이며, 현장의 감동을 더하기 위해 각 팀의 연주 능력과 무대 표현력 등을 더욱 향상시키고자 현재 사회적기업 ‘툴뮤직’을 통해 전문 교수, 강사를 연계한 맞춤형 레슨이 지원되고 있다.

 

본선 진출팀에게는 ▲대상 1팀, 상금 1천만 원 ▲최우수상 1팀, 상금 5백만 원 ▲우수상 2팀, 각각 상금 2백만 원 ▲장려상 2팀, 각각 상금 1백만 원 등 총 2천 1백만 원의 상금과 함께 연주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대상 수상팀에게는 발달장애인 연주팀 활성화를 목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함께 주어진다.

 

이 밖에도 SK이노베이션이 개최하는 다양한 사내 행사를 비롯해 지역사회 내 민관단체가 진행하는 행사 등 보다 많은 연주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얻는 특전도 제공된다.

 

제6회 GMF 본선에 진출한 6개 팀은 ▲클래식 분야 4개 팀(다소니 챔버 오케스트라, 벨루스 클라리넷 앙상블, 아인스바움 윈드챔버, 콘솔 피아노 앙상블)과 ▲실용음악 분야 2개 팀(드리미예술단, 아리아난타)이다. 끊임없는 노력과 빛나는 열정으로 본선에 진출하게 된 6개 팀을 소개한다.

 

 

현재 하트-하트재단은 공식 홈페이지(www.heart-heart.org/)를 통해 GMF 본선 무대의 감동을 현장에서 느끼며 발달장애인 연주단체에게 직접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싶은 관객을 모집 중이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만들어내는 감동의 제6회 GMF 본선을 만끽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금 아래 배너를 통해 현장관람을 신청하자.

 

 

 

글 | SKinn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