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나 사고 등으로 생계유지가 어렵거나 삶의 터전을 잃은 인천 지역의 피해자들. SK인천석유화학이 이들을 지원하는 ‘119원의 기적’ 캠페인에 동참한다. SK인천석유화학은 10월 21일, 회사 본관 대회의실에서 ‘119원의 기적’ 캠페인을 위한 기부금 2천 6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인천서부소방서 추현만 서장, 인천소방본부 정상기 조직예산팀장,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정윤 사무처장, SK인천석유화학 이동용 노동조합위원장 등 행사 관계자가 함께했다. ▲(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