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이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며 사회적 책임 경영을 강화한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1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기술혁신연구원에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행복키움’과 ‘행복디딤’ 개소식을 가졌다. ▲ 행복키움, 행복디딤 개소식에 참석한 SK이노베이션 김상호 인재개발실장(좌측)과 근로자 및 가족들(우측) ‘행복키움’은 SK이노베이션이, ‘행복디딤’은 SK에너지가 지난 1월 설립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SK이노베이션과 SK에너지가 지난해 11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