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 현장에서 SK지오센트릭이 퓨어사이클 테크놀로지社와 재생 PP 생산 공장 설립을 위한 주요 조건합의서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퓨어사이클 테크놀로지 마이크 오트워스 CEO, SK이노베이션 김준 부회장, SK지오센트릭 강동훈 Green Biz추진 그룹장) 폐플라스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SK지오센트릭이 글로벌 파트너링을 통해 플라스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