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빔빵, KTX 역사(驛舍) 빵지순례 지도에 이름 올렸다
2019.04.10
  예전부터 기차역은 상권 형성의 중심지였다. 기차 이용이 줄면서 한동안 명성이 하락하는 듯 했지만 지난 2004년, KTX가 개통되고 철도 인구가 다시 늘어나면서 이른바 역전(驛前), 역내(驛內) 브랜드의 부활이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부활의 중심에는 ‘지역 명물 빵집’이 있다. 대전역의 성심당, 신경주역의 황남빵, 동대구역의 근대골목단팥빵 등 지역 빵집들이 KTX 역내에 입점하면서 KTX 역을 방문한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