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 SK인천석유화학이 인천 지역 최초로 공공기관, 유엔 환경 전문기구와 손잡고 깨끗한 지역 환경 만들기에 나섰다. SK인천석유화학은 4월 9일, ‘SK행복나눔 벚꽃축제’ 개막과 함께 인천관광공사, 유엔환경계획한국협회*와 민관 공동 친환경 캠페인인 ‘위.그린.인천(We Green Incheon)’을 시작한다. (*) 유엔환경계획(UNEP, 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 지구 환경 문제를 다루기 위해 국제연합 산하에 창설된 환경 문제 전담 국제기구, 총 113개 국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