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소재로의 딥체인지 해답은 현장에!”… 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사장 신년 시작과 함께 비즈니스 모델 혁신 현장 방문
2019.01.08
  SK이노베이션 김준 사장이 신년 벽두부터 ‘배터리∙소재 사업 챙기기’를 통한 비정유중심 사업구조 혁신 발걸음을 바쁘게 떼고 있다. 새해 시작과 함께 2주간 국내외에서 배터리∙소재사업 현장을 찾는 일정을 쉴 틈 없이 소화하며 미래 먹거리에 공을 들이고 있다. 딥체인지의 해답을 이른바 ‘문견이정(聞見而定)(*)’ 경영을 통해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 * 聞見而定은 ‘현장에 가서 직접 본 뒤 싸울 방책을 정한다’는 뜻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