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월, 루프인더스트리社의 다니엘 솔로미타(Daniel Solomita) CEO(왼쪽)와 SK지오센트릭 나경수 사장(오른쪽)이 캐나다 퀘백에 위치한 루프인더스트리社의 생산설비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폐플라스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SK지오센트릭은 글로벌 파트너링을 통해 플라스틱 순환 생태계에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 11월, SK지오센트릭은 화학적 재활용 3대 기술 확보를 가속화하기 위해 북미 지역의 기술 파트너링 3개社를 방문하며 글로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