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시안게임 SK 식구들!
2014.09.19
김광현의 손끝에서, 이다린의 발끝에서부터 인천 아시안게임이 금빛으로 물든다! 드디어 오늘 제 17회 인천 아시안게임이 시작됩니다. 대한민국은 전체 2위를 노리고 있는데요, SK의 간판 스포츠 스타들과 SK 후원 선수들도 당당히 태극마크를 달고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뛰고 있습니다. SK와이번스 김광현, 이재원 선수, SK나이츠 김선형 선수, SK 수영 꿈나무 프로젝트 1호 이다린 선수 그리고 SK가 후원하는 펜싱과 핸드볼에서 맺을 좋은 결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