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진] SK지오센트릭, 독일에서 세계 첫 ‘폐플라스틱 재활용 클러스터’ 소개
2022.10.21 | SKinno News

▲ SK지오센트릭이 현지시간 10월 19일부터 2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ᆞ고무 산업 박람회인 ‘K 2022’에 참가했다. ‘K SHOW’에 설치된 SK지오센트릭 전시 부스를 관람객들이 둘러보고 있다.

 

▲ K SHOW SK관계자가 SK지오센트릭 전시 부스 내 설치된 터치스크린을 통해 울산 리사이클 클러스터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

 

▲ K SHOW 관람객이 SK지오센트릭 전시 부스 내 설치된 터치스크린을 통해 울산 리사이클 클러스터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

 

▲ SK지오센트릭의 기술로 추출된 고순도 리사이클링 폴리플로필렌(오른쪽)

 

▲ SK지오센트릭의 열분해 기술로 추출된 열분해유(오른쪽)

 

▲ K SHOW 내 SK지오센트릭 전시 부스를 찾은 관람객(오른쪽)이 관계자(왼쪽)로부터 싸이클러스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 SK 관계자(오른쪽) 및 관람객(왼쪽)이 싸이클러스 관련 설명을 함께 보고 있다.

 

▲ K SHOW 내 SK지오센트릭 전시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브로셔를 통해 싸이클러스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

 

▲ 싸이클러스 소개 등이 담긴 브로셔

 

▲ 싸이클러스의 플라스틱 재활용 제품군(Recycle)

 

▲ 싸이클러스의 플라스틱 기능성 소재(Technique)

 

▲ SK지오센트릭이 K SHOW에서 선보인 EAA 코팅 종이컵

 

▲ ‘K SHOW’에 설치된 SK지오센트릭 전시 부스를 관람객들이 둘러보고 있다.

 

▲ ‘K SHOW’에 설치된 SK지오센트릭 전시 부스를 관람객들이 둘러보고 있다.

 

▲ ‘K SHOW’에 설치된 SK지오센트릭 전시 부스를 관람객들이 둘러보고 있다.

 

▲ ‘K SHOW’에 설치된 SK지오센트릭 전시 부스를 관람객들이 둘러보고 있다.

 

관련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