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나의 단어로 산업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뿌듯함 느껴”
2024.12.11
▲ SK지오센트릭과 美 퓨어사이클 테크놀로지社가 CES 2022 현장에서 울산에 폴리프로필렌 폐플라스틱 재활용 생산공장을 설립하는 내용의 주요 조건합의서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에서 세 번째 美퓨어사이클 테크놀로지社 마이크 오트워스 CEO, 왼쪽에서 네 번째 SK이노베이션 김준 부회장, 왼쪽에서 다섯 번째 SK지오센트릭 강동훈 그린비즈 추진 그룹장)
▲ 美퓨어사이클 테크놀로지社 마이크 오트워스 CEO가 퓨어사이클 테크놀로자社가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다회용컵을 회수기에 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