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나의 단어로 산업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뿌듯함 느껴”
2024.12.11
▲ ‘CES 2022’ SK 전시관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Green Forest Pavilion)’의 3구역 내일로 가는 발걸음(Walk to Tomorrow) 전경
▲ ‘CES 2022’ SK 전시관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Green Forest Pavilion)’의 4구역 그린 플레이그라운드(Green Playground) 전경
▲ ‘CES 2022’ SK 전시관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의 3구역 ‘내일로 가는 발걸음’ 전경
▲ ‘CES 2022’ SK 전시관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의 3구역 ‘내일로 가는 발걸음’을 둘러보고 있는 관람객들
▲ SK 전시관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의 3구역 ‘내일로 가는 발걸음’에 있는 벽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보여지는 탄소 감축 약속을 보고 있는 관람객들
▲ 관람객들은 SK 전시관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의 3구역 ‘내일로 가는 발걸음’에서 동행 앱을 통해 SK이노베이션이 추진 중인 맹그로브 숲 복원사업을 위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 SK 전시관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의 3구역 ‘내일로 가는 발걸음’의 대형 스크린에서 관람객들이 맹그로브 숲 복원사업을 위해 기부한 그린 포인트가 보여지고 있다.
▲ SK 전시관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의 4구역 ‘그린 플레이그라운드(Green Playground)에서 수소 크레인 게임을 즐기고 있는 관람객들
▲ SK 전시관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의 4구역 ‘그린 플레이그라운드(Green Playground)에서 그린 럭키 슬롯 게임을 즐기고 있는 관람객들
▲ SK 전시관 관람객들이 SK의 파트너社 푸드트럭을 이용하고 있다.
▲ SK 전시관 관람객들이 SK의 파트너社 푸드트럭을 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