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나의 단어로 산업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뿌듯함 느껴”
2024.12.11
▲ 11월 25일 SK서린빌딩(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열린 ‘힐링플러스 스페이스’ 행사에서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이 제5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대상 수상팀인 ‘비바체 앙상블’팀의 연주를 듣고 있다.
▲ SK서린빌딩(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열린 ‘힐링플러스 스페이스’ 행사에서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이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 SK서린빌딩(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열린 ‘힐링플러스 스페이스’ 행사에 SK루브리컨츠 차규탁 사장(오른쪽)이 참석해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 ‘힐링플러스 스페이스’ 행사의 일환인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제품 전시회 ‘플라스틱 트랜스포메이션’에서 구성원들이 사회적기업 ‘몽세누’의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모자를 보고 있다.
▲ SK루브리컨츠 차규탁 사장(오른쪽)이 사내 구성원 대상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아이디어 공모전’ 당선작을 기반으로 제작된 사회적기업 ‘라잇루트’의 에코백을 보고 있다.
▲ ‘힐링플러스 스페이스’ 행사의 일환인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제품 전시회 ‘플라스틱 트랜스포메이션’에서 소개된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제품들. 이 제품들은 SK이노베이션이 구성원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대상 수상작)
▲ ‘힐링플러스 스페이스’ 행사의 일환인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제품 전시회 ‘플라스틱 트랜스포메이션’에서 소개된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제품들. 이 제품들은 SK이노베이션이 구성원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금상 수상작)
▲ ‘힐링플러스 스페이스’ 행사의 일환인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제품 전시회 ‘플라스틱 트랜스포메이션’에서 소개된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제품들. 이 제품들은 SK이노베이션이 구성원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동상 수상작)
▲ 사회적기업들이 SK지오센트릭의 폐사일리지 업사이클링 원단을 활용해 제작한 가방들
▲ 사회적기업 ‘몽세누’, ‘라잇루트’, ‘우시산’의 다양한 업사이클링 제품들
▲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사회적기업 제품들을 둘러보고 있다.
▲ SK루브리컨츠 차규탁(우측 왼쪽) 사장이 사회적기업 제품들을 둘러보고 있다.
▲ 폐페트병을 업사이클링해 제작한 ‘힐링플러스 스페이스’ 행사의 홍보 배너가 SK서린사옥 로비에 배치돼 있다.
▲ 폐페트병을 업사이클링해 제작한 ‘힐링플러스 스페이스’ 행사의 홍보 배너가 문화공간 씽킹스테어(Thinking stair)에 배치돼 있다.
▲ 11월 25일, SK서린사옥(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열린 ‘힐링플러스 스페이스’ 행사에서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이 제5회 GMF 대상 수상팀인 ‘비바체 앙상블’의 공연을 보고 있다.
▲ ‘힐링플러스 스페이스’ 행사에서 제5회 GMF 대상 수상팀인 ‘비바체 앙상블’이 ‘오버 더 레인보우’를 연주하고 있다.
▲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이 ‘비바체 앙상블’의 연주를 감상하고 있다.
▲ ‘힐링플러스 스페이스’ 행사에서 ‘비바체 앙상블’의 연주를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이 감상하고 있다.
▲ 인터뷰를 하고 있는 ‘비바체 앙상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