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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억 5천만 셀 납품에도 화재 건 수 ‘제로’…안전성 초격차 기술로 굳힌다” – SK온, 한국전기연구원과 배터리 ‘초격차’ 안전성 기술 개발 나서
2021.11.04 | SKinno News

▲ SK온과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4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리튬이온배터리의 안전성을 극대화하는 기술과 표준을 만들기로 하는 협약을 맺었다. 양측은 배터리 성능, 신뢰성, 안전성 등 분야서 새로운 평가 방식 및 안전기술을 개발해 초격차 안전성 구축에 나선다. 명성호 한국전기연구원장(오른쪽)과 SK온 지동섭 대표(왼쪽)가 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SK온과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4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리튬이온배터리의 안전성을 극대화하는 기술과 표준을 만들기로 하는 협약을 맺었다. 양측은 배터리 성능, 신뢰성, 안전성 등 분야서 새로운 평가 방식 및 안전기술을 개발해 초격차 안전성 구축에 나선다. (왼쪽부터) SK온 최윤석 품질기획팀장, 이종한 배터리O/I본부장, 지동섭 대표, 한국전기연구원 명성호 원장, 이건웅 전기재료연구본부장, 엄승욱 차세대전지연구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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