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종합화학이 12일, 미국 퓨어사이클 테크놀로지와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로써 기존에는 재활용이 어렵던 폴리프로필렌 재질의 오염된 음식 용기, 색상이 있는 세제 용기, 자동차 내장재 등 폐플라스틱도 재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SK종합화학 나경수 사장이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퓨어사이클 테크놀로지 마이크 오트워스(Mike Otworth) CEO와 MOU를 체결하고 있다.
▲ SK종합화학이 12일, 미국 퓨어사이클 테크놀로지와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로써 기존에는 재활용이 어렵던 폴리프로필렌 재질의 오염된 음식 용기, 색상이 있는 세제 용기, 자동차 내장재 등 폐플라스틱도 재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SK종합화학 나경수 사장이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퓨어사이클 테크놀로지 마이크 오트워스(Mike Otworth) CEO와 MOU를 체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