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K인천석유화학, 결식 아동 도시락 지원 7년째 이어져
2024.12.27
▲ SK이노베이션이 버려지는 폐플라스틱에 열을 가해 화학제품의 원료가되는 열분해유로 만들어 이를 다시 솔벤트, 윤활기유 등 화학제품 시제품으로 만드는데 최근 성공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에 속도를 낸다. SK이노베이션 기술혁신원 연구원이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솔벤트 품질을 살펴보고 있다.
▲ SK이노베이션이 버려지는 폐플라스틱에 열을 가해 화학제품의 원료가되는 열분해유로 만들어 이를 다시 솔벤트, 윤활기유 등 화학제품 시제품으로 만드는데 최근 성공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에 속도를 낸다. SK이노베이션 기술혁신원 연구원들이 재활용 원료가 되는 폐플라스틱, 폐플라스틱에 열을 가해 뽑아낸 열분해유, 열분해유로 만든 솔벤트 시제품(왼쪽부터)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