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제로(Net Zero)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전략을 기반으로 친환경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는 SK이노베이션 계열!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방법으로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중, ‘부전여전(父傳女傳)’으로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이어오고 있는 부녀가 있다. 바로 SK에너지 동력1Unit 남봉우 과장과 그의 자녀인 남혜인 문구/일러스트 작가다. 남혜인 작가는 최근 해양쓰레기로 만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