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옷걸이에 희망을 더하다.
2014.10.02
<두손컴퍼니> 박찬재 대표 길거리에 노숙을 하는 사람들을 노숙자, 홈리스(Homeless)라고 부릅니다. 일자리를 잃거나 사업에 실패하는 등 다양한 이유로 집을 떠나왔지만 누구보다도 일하고 싶은 희망이 간절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일하려고 하는 이들의 손과 이를 도우려는 손이 만나는 사회를 위해 <두손컴퍼니>가 만들어졌습니다. 옷걸이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하다 두손컴퍼니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릴게요. 두손컴퍼니는 홈리스를 위한 일자리 창출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