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우주의 싱크홀! 웜홀과 블랙홀에 대하여
2015.04.22
최근 강남을 비롯해 서울 곳곳에서 위험천만한 씽크홀이 생겨나 시민들의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씽크홀은 지나가는 행인이나 자동차를 난데없이 빨아들인다는 점에서 마치 지구상에 생긴 *웜홀이나 블랙홀 같다. 둘 다 중력의 영향을 받은 결과지만 규모는 하늘과 땅 차이다. 도로에 생긴 씽크홀과 달리 블랙홀은 경우에 따라 우리 태양보다 큰 별을 빨아들일 만큼 먹성이 좋다. 심지어 우리 은하 가운데 있는 ...
다른 차원의 세계가 존재할까?(2부)
2015.02.09
이차원 세계들이 존재한다면 대체로 다음과 같은 특징들을 지닌다. 이차원 세계는 바로 우리 곁에 있을 수 있다. 평행우주에는 우리가 상식적으로 쓰는 거리 개념을 적용할 수 없다. 이차원 세계는 아득히 멀리 있을 수도 있지만 바로 옆에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차원은 물리적 거리보다는 배열의 문제다. 비유를 들자면, 장소는 똑같지만 시간대가 다른 사람들이 저마다 차지하고 있어서 공간분배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상황을 떠올려보라. 사람들은 종종 이웃한 차원들 사이에 통로가 열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보통 블랙홀과 화이트홀 그리고 웜홀이 그러한 후보로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