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기
아이디어를 60억 네티즌에게 나누다 지식 공유 컨퍼런스 TED
2014.06.11
우리나라 속담 중 ‘싼 게 비지떡’이란 말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싼 물건 치고 질 좋은 게 없다는 말이죠. 이 속담은 교육에도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비싼 강의, 비싼 수업일수록 알맹이가 있을 거라고 많은 이들이 생각합니다. 강남에서 초고가 과외가 유행하는 것도 마찬가지 이유겠지요. 그렇다면, 만약 강사들이 무료로 무대에 서고 수강생들도 공짜로 교육받는 강연은 어떨까요? 얼마나 엉터리일지 대강 그려지신다고요? 만약 그렇게 답하셨다면 틀렸답니다. 전 ...
카페를 시간으로 나누다, 치페르블라트(Ziferblat)
2014.06.05
요즘 ‘커피’를 마시러 카페 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부엌 주방부터 사무실 탕비실까지 커피는 그야말로 어디든 있습니다. 커피 한 잔은 언제든 가능하죠. 그럼에도 수많은 소비자가 여전히 카페를 찾는 건 다름아닌 ‘공간’ 때문입니다. 친구와 수다를 떨기 위해 카페에 들르고, 과제 하려고 카페를 찾습니다. 삶의 속도가 빨라진 현대 사회에는 잠시의 공간, 잠시의 시간이 필요한 사람들, 소위 ‘모먼트(Moment)족’도 많아졌습니다. ...
신발을 신발로 나누자 기부의 혁신의 되다, 탐스슈즈
2014.05.20
2006년, 아르헨티나를 여행 중이던 블레이크 마이코스키는 가난한 아이들이 맨발로 길거리를 다니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아이들의 발은 유리 조각에 찔리고, 쓰레기에 감염돼 만신창이였죠. 마이코스키가 만약 무심한 성격이었다면 그냥 지나쳤을 것입니다. 따뜻한 마음만 있었다면 기부금을 낼 수도 있었겠죠. 하지만 마이코스키는 전혀 다른 선택을 했습니다. ‘그냥 돈을 주는 것으론 부족하다. 이들에게 계속해서 신발을 줄 수 있는 사업을 벌여보자’라고 마이코스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