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진] SK어스온, 미래 세대를 위해 全 구성원이 함께 만드는 초록빛 지구! –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산해진미(山海眞美)’ 활동 펼쳐
2022.10.26 | SKinno News

▲ 10월 21일, SK어스온 명성 사장과 구성원들이 서울월드컵경기장(서울 마포구 성산동 소재)에서 산해진미 활동을 실시하기 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가장 앞 열 왼쪽에서 세 번째가 SK어스온 명성 사장)

 

▲ 10월 21일, SK어스온 명성 사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구성원들이 서울월드컵경기장 일대에서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단체복을 입고 관련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본격적인 산해진미 활동에 앞서 준비를 하고 있다.

 

▲ 10월 21일, SK어스온 구성원들이 서울월드컵경기장 일대에서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단체복을 입고 관련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본격적인 산해진미 활동에 앞서 준비를 하고 있다.

 

▲ 10월 21일, SK어스온 구성원들이 서울월드컵경기장 일대에서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단체복을 입고 본격적인 산해진미 활동에 앞서 준비를 하고 있다.

 

▲ 10월 21일, SK어스온 구성원들이 서울월드컵경기장 일대에서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단체복을 입고 본격적인 산해진미 활동에 앞서 준비를 하고 있다.

 

▲ SK어스온 명성 사장(왼쪽에서 첫 번째)과 구성원들이 폐플라스틱 등의 쓰레기를 줍는 산해진미 활동을 하고 있다.

 

▲ SK어스온 명성 사장(오른쪽에서 첫 번째)과 구성원들이 폐플라스틱 등의 쓰레기를 줍는 산해진미 활동을 하고 있다.

 

▲ SK어스온 구성원들이 폐플라스틱 등의 쓰레기를 줍는 산해진미 활동을 하고 있다.

 

▲ SK어스온 구성원들이 폐플라스틱 등의 쓰레기를 줍는 산해진미 활동을 하고 있다.

 

▲ 서울월드컵경기장과 월드컵공원 일대에서 SK어스온 명성 사장(왼쪽에서 첫 번째)과 구성원들이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산해진미 활동을 하고 있다.

 

▲ SK어스온 구성원들이 폐플라스틱 등의 쓰레기를 줍는 산해진미 활동을 하고 있다.

 

▲ SK어스온 명성 사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구성원들이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산해진미 활동을 끝내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SK어스온 구성원들이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산해진미 활동을 끝내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현지 시간) 10월 19일, SK어스온 리마 지사 구성원들이 페루 리마에 위치한 바랑꼬 해변에서 산해진미 활동을 하고 있다.

 

▲ (현지 시간) 10월 19일, SK어스온 리마 지사 구성원들이 페루 리마에 위치한 바랑꼬 해변에서 산해진미 활동을 하고 있다.

 

▲ (현지 시간) 10월 19일, SK어스온 리마 지사 구성원들이 페루 리마에 위치한 바랑꼬 해변에서 산해진미 활동을 끝내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현지 시간) 10월 21일, SK어스온 호치민 지사 구성원들이 응엔훼 보행거리(Nguyen Hue Walking Street) 및 호치민 시립 극장 인근에서 산해진미 활동을 펼치고 있다.

 

▲ (현지 시간) 10월 21일, SK어스온 호치민 지사 구성원들이 응엔훼 보행거리(Nguyen Hue Walking Street) 및 호치민 시립 극장 인근에서 산해진미 활동을 펼치고 있다.

 

▲ (현지 시간) 10월 21일, SK어스온 호치민 지사 구성원들이 응엔훼 보행거리(Nguyen Hue Walking Street) 및 호치민 시립 극장 인근에서 산해진미 활동을 펼치고 있다.

 

▲ (현지 시간) 10월 21일, SK어스온 호치민 지사 구성원들이 응엔훼 보행거리(Nguyen Hue Walking Street) 및 호치민 시립 극장 인근에서 산해진미 활동을 펼치고 있다.

 

▲ (현지 시간)10월 25일, SK어스온 쿠알라룸푸르 지사 구성원들이 페트로나스 빌딩 인근 공원에서 산해진미 활동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K어스온 쿠알라룸푸르 지사 구성원들이 페트로나스 빌딩 인근 공원에서 산해진미 활동을 하고 있다.

 

(현지 시간)10월 25일, SK어스온 쿠알라룸푸르 지사 구성원들이 페트로나스 빌딩 인근 공원에서 산해진미 활동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관련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