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아이이테크놀로지 구성원들이 충북 증평 소재 사업장에서 베트남 빈(Vin)그룹의 전기차 배터리 제조기업 빈이에스(VinES)에 전기차용 리튬이온배터리분리막(LiBS)을 첫 출하한 것을 기념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베트남 빈(Vin)그룹의 전기차 배터리 제조기업 빈이에스(VinES)에 출하한 전기차용 리튬이온배터리분리막
▲ SK아이이테크놀로지 구성원들이 충북 증평 소재 사업장에서 베트남 빈(Vin)그룹의 전기차 배터리 제조기업 빈이에스(VinES)에 전기차용 리튬이온배터리분리막(LiBS)을 첫 출하한 것을 기념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