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나의 단어로 산업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뿌듯함 느껴”
2024.12.11
▲ 7월 8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디아넥스호텔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산해진미’ 캠페인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 SK이노베이션 임수길 밸류크리에이션센터장, (사)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손희진 제주지회장, 신경숙 이사장, 왕루신 주제주중국총영사, (사)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임홍근 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7월 8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디아넥스호텔 국제회의장에서 (왼쪽부터) SK이노베이션 임수길 밸류크리에이션센터장, KCCEA 임홍근 회장이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산해진미’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산해진미’ 캠페인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 SK이노베이션 임수길 밸류크리에이션센터장, 왕루신 주제주중국총영사, KCCEA 임홍근 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7월 8일,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산해진미’ 캠페인 업무협약 체결식 참석자 및 관계자들이 행사를 마치고, 제주도 서귀포시에 소재한 법환포구부터 두머니물에 이르는 코스를 따라 걸으며 ‘산해진미’ 캠페인에 동참해 해안가에 버려진 폐플라스틱과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 7월 8일,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산해진미’ 캠페인 업무협약 체결식 참석자 및 관계자들은 행사를 마치고, 제주도 서귀포시에 소재한 법환포구부터 두머니물에 이르는 코스를 따라 걸으며 ‘산해진미’ 캠페인을 동참했다. 산해진미 캠페인 활동이 끝난 뒤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7월 8일, 한중수교 30주년 기념으로 제주월드컵경기장에 열린 ‘차이나 데이’를 맞아 제주UTD 선수들과 한중 어린이들이 함께 입장하고 있다.
▲ 7월 8일, 한중수교 30주년 기념으로 제주월드컵경기장에 열린 ‘차이나 데이’를 맞아 제주UTD 선수들과 한중 어린이들이 함께 입장하고 있다.
▲ 7월 8일, 한중수교 30주년 기념으로 제주월드컵경기장에 열린 ‘차이나 데이’를 맞아 경기장을 찾은 왕루신 주제주중국총영사(가운데)가 시축을 하고 있다.
▲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산해진미 캠페인’ 홍보 영상이 제주월드컵경기장 전광판에 송출되고 있다.
▲ 제주UTD 선수들과 한중 어린이, ‘차이나 데이’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7월 8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UTD와 성남FC의 경기에서 제주UTD 선수들이 경기장을 누비고 있다.
▲ 7월 8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UTD와 성남FC의 경기에서 제주UTD 선수들이 경기장을 누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