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나의 단어로 산업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뿌듯함 느껴”
2024.12.11
▲ ‘인터배터리 2022’에 참가한 SK온 부스의 전원(ON)버튼을 형상화한 터널 형태 진입로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인터배터리 2022’ SK온 부스에서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이 SK온 부스를 방문해 지동섭 SK온 사장(좌측에서 두 번째)과 혁신 제품과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좌측 두번째)이 SK온 부스를 방문해 SK온 배터리 셀에 방명록을 작성한 뒤 SK온 지동섭 사장(우측에서 두번째)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좌측은 전영현 한국전지산업협회 회장 겸 삼성SDI 부회장, 우측은 최윤호 삼성SDI 사장)
▲ 3월 17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인터배터리 2022’에 참가한 SK온 부스 전경
▲ ‘인터배터리 2022’에 참가한 SK온의 슬로건 ‘Safer than EVer(높은 안전성)’, ‘Faster than EVer(급속 충전)’, ‘Longer than EVer(장거리 주행)’을 연산 기호로 형상화해 표현한 메시지
▲ SK온이 ‘인터배터리 2022’에서 선보인 하이니켈 NCM9 배터리
▲ ‘인터배터리 2022’ SK온 부스 ‘올웨이즈 온(Always On)’ 구역에서 SK온 배터리 제조과정을 둘러보고 있는 관람객들
▲ ‘인터배터리 2022’ SK온 부스 내 ‘올웨이즈 온(Always On)’ 구역 전극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선도적인 하이니켈 배터리 기술
▲ SK온 배터리에 들어가는 리튬
▲ SK온 배터리에 들어가는 전해액
▲ SK온 배터리에 들어가는 양극재
▲ SK온 배터리에 들어가는 음극재
▲ ‘인터배터리 2022’ SK온 부스 내 ‘Always On 존’ 조립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는 차별화된 배터리 조립과정과 Z폴딩
▲ 안정성을 극대화한 SK온의 분리막
▲ 안정성을 극대화한 SK온의 세라믹 코팅 분리막(CCS)
▲ 안정성을 극대화한 SK온의 Z폴딩과 젤리롤
▲ ‘인터배터리 2022’ SK온 부스 내 ‘Always On 존’ 화성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는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
▲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차량에 들어가는 SK온의 ‘PHEW 셀’
▲ 폭스바겐(Volkswagen) 차량에 들어가는 SK온의 ‘MEB 셀’
▲ ‘인터배터리 2022’ SK온 부스 내 ‘Always On 존’ 모듈(Module)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는 SK온의 독자기술 ‘S-Pack’
▲ 포드(Ford) 차량에 들어가는 SK온의 ‘F150 셀’
▲ 현대, 기아 차량에 들어가는 SK온의 ‘EV6 셀’
▲ SK온의 전기차 배터리가 탑재된 제네시스(Genesis)의 ‘GV60’
▲ Safer than EVer, Faster than EVer, Longer than EVer’을 형상화하여 전시된 SK온의 배터리
▲ SK온의 전기차 배터리가 탑재된 제네시스(Genesis)의 ‘GV60’과 차량 내 탑재된 배터리 셀 전시
▲ SK온 전기차 배터리가 탑재된 메르세데스-EQ(Mercedes-EQ)의 ‘EQA’
▲ SK온 부스 내 ‘BaaS(Battery as a Service)’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는 ‘BaaS 인공지능 모니터링 시스템(BaaS AI Monitoring System)’
▲ SK온 부스 두번째 구역인 ‘비욘드 익스펙테이션(Beyond Expectation)’에 전시된 SK온의 수주잔고 현황 화면
▲ ‘인터배터리 2022’ SK온 부스 두번째 구역인 ‘비욘드 익스펙테이션(Beyond Expectation)’에 전시된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플랫폼’ 화면
▲ SK온 부스 ‘온 유어 사이드(On your side)’ 구역에서 확인할 수 있는 SK그룹의 전기차 배터리 원료에서 재활용까지 나타내는 지도
SK그룹과 계열사 및 관계사들의 탄소감축 목표
▲ SK온 부스 외관에 전시된 SK온의 초고성능 배터리를 탑재한 페라리(Ferrari) 최초의 플러그드 인 하이브리드 모델 ‘SF90 스파이더’
▲ SK온 전시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SK온 배터리가 적용된 페라리 SF90 스파이더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