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폐플라스틱 쓰레기, 폐플라스틱 쓰레기를 잘게 부숴 뭉친 것, 이축연식 PP 필름(BOPP 필름), 솔벤트를 활용해 뽑아낸 초고순도 재생 PP
▲ SK지오센트릭 나경수 사장(오른쪽에서 첫 번째)이 초고순도 재생 PP의 원료가 되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보고 있다.
▲ 초고순도 재생 PP를 만들기 위해 폐플라스틱이 컨베이어 벨트로 분리되는 과정
▲ 퓨어사이클 테크놀로지의 전처리 공정으로 이동중인 플라스틱 쓰레기들
▲ SK지오센트릭 나경수 사장이 초고순도 재생 PP를 만들기 위한 플라스틱 세척 과정을 보고있다.
▲ 폐플라스틱 쓰레기를 재활용해 만든 초고순도 재생 PP
▲ 플라스틱 쓰레기(우측)가 들어있는 병과 플라스틱 쓰레기를 잘게 부숴 뭉친 것(검은색 알갱이)
▲ 초고순도 재생 PP로 만든 투명 PP 플라스틱 통
▲ 지난해 11월, SK지오센트릭 나경수 사장(오른쪽부터 세 번째) 및 경영진이 美 퓨어사이클 테크놀로지社를 방문해 퓨어사이클 테크놀로지의 공장 부지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SK지오센트릭 나경수 사장(오른쪽)이 美 퓨어사이클 테크놀로지社를 방문해 퓨어사이클 테크놀로지 마이크 오트워스 CEO(왼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지난 1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 현장에서 SK지오센트릭이 퓨어사이클 테크놀로지社와 재생 PP 생산 공장 설립을 위한 주요 조건합의서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퓨어사이클 테크놀로지 마이크 오트워스 CEO, SK지오센트릭 강동훈 Green Biz추진 그룹장)
▲ 美 퓨어사이클 테크놀로지社 마이크 오트워스 CEO(오른쪽)가 퓨어사이클 테크놀로자社의 초고순도 재생 PP로 만든 다회용 플라스틱컵을 회수기(무인반납기)에 시연하고 있다. (왼쪽은 SK이노베이션 김준 부회장)
▲ 美 퓨어사이클 테크놀로지社 마이크 오트워스 CEO(오른쪽)가 퓨어사이클 테크놀로자社의 초고순도 재생 PP로 만든 다회용 플라스틱컵을 회수기(무인반납기)에 시연하고 있다. (왼쪽은 SK이노베이션 김준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