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나의 단어로 산업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뿌듯함 느껴”
2024.12.11
‘CES 2022’에 참가한 SK 전시관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Green Forest Pavilion)’의 1구역 그린 애비뉴(Green Avenue)를 보기 위해 대기중인 관람객들
SK이노베이션 김준 부회장(좌측 상단 왼쪽에서 두 번째) 및 경영진이 SK 전시관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Green Forest Pavilion)’을 둘러보고 있다.
‘CES 2022’에 참가한 SK 전시관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의 1구역 그린 애비뉴(Green Avenue) – 청정(Clean) 섹션 전경
SK 전시관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의 1구역 그린 애비뉴 – 청정 섹션을 통해 소개된 SK온의 NCM9 배터리
SK 전시관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의 1구역 그린 애비뉴 – 청정 섹션을 통해 소개된 SK온의 NCM9 배터리를 체험중인 관람객들
SK 전시관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의 1구역 그린 애비뉴 – 청정 섹션을 통해 소개된 SK E&S의 수소연료전지 파워팩
SK 전시관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의 1구역 그린 애비뉴 – 청정 섹션을 통해 소개된 SK E&S의 수소연료전지 파워팩
SK 전시관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의 1구역 그린 애비뉴 – 청정 섹션을 통해 소개된 SK에코플랜트의 넷제로 시티
▲ SK 전시관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의 1구역 그린 애비뉴 – 청정 섹션을 통해 소개된 SK에코플랜트의 넷제로 시티를 보고 있는 관람객들
▲ SK 전시관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의 1구역 그린 애비뉴 – 청정 섹션을 통해 소개된 SK의 모빌리티 소재 기술력(좌측부터 SK아이테크놀로지의 LiBS, SKC의 동박, SK루브리컨츠의 전기차용 윤활유)
▲ SK의 모빌리티 소재를 체험 중인 관람객들
▲ SK 전시관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의 1구역 그린 애비뉴 – 안전(Safe) 섹션 전경
▲ SK 전시관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의 1구역 그린 애비뉴 – 안전 섹션을 통해 소개된 SK온의 BaaS
▲ SK 전시관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의 1구역 그린 애비뉴 – 안전 섹션을 통해 소개된 SK온의 BaaS와 이를 체험 중인 관람객들
▲ SK 전시관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의 1구역 그린 애비뉴 – 안전 섹션을 통해 소개된 SK텔레콤의 티맵
▲ SK 전시관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의 1구역 그린 애비뉴 – 편의 섹션을 통해 소개된 소개된 SK시그넷의 전기차 급속 충전기
▲ SK 전시관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의 1구역 그린 애비뉴 – 편의 섹션을 통해 소개된 소개된 SK텔레콤의 AI 반도체
▲ SK 전시관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의 1구역 그린 애비뉴 – 편의 섹션을 통해 소개된 소개된 SK하이닉스의 친환경 반도체
▲ SK 전시관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의 1구역 그린 애비뉴 – 건강 섹션을 통해 소개된 SK텔레콤의 ‘해피해빗’
▲ SK 전시관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의 1구역 그린 애비뉴 – 건강 섹션을 통해 소개된 SK텔레콤의 ‘해피해빗’을 이용하는 관람객
▲ SK 전시관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의 1구역 그린 애비뉴 – 건강 섹션을 통해 소개된 할리오社의 스마트 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