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나의 단어로 산업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뿌듯함 느껴”
2024.12.11
▲ 지난 11월, 루프인더스트리社의 다니엘 솔로미타(Daniel Solomita) CEO(왼쪽)와 SK지오센트릭 나경수 사장(오른쪽)이 캐나다 퀘백에 위치한 루프인더스트리社의 생산설비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캐나다 퀘벡에 위치한 루프인더스트리社
▲ 지난 6월, SK지오센트릭 나경수 사장(왼쪽)과 루프인더스트리社 다니엘 솔로미타 CEO(오른쪽)가 루프인더스트리社 지분투자 및 해중합 기술 확보 등을 목적으로 양사간 전략적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해중합 원료(잘게 쪼갠 PET)
▲ 해중합 원료(잘라놓은 유색 PET)
▲ 해중합 원료(뭉쳐놓은 폴리에스터 섬유)
▲ 지난 11월, SK지오센트릭 나경수 사장(왼쪽)이 캐나다 퀘백에 위치한 루프인더스트리社를 방문해 생산설비 및 해중합 기술을 둘러보고 있다.
▲ 루프인더스트리 연구원이 기존 물리적 재활용을 통해 제작된 물병(왼쪽)과 화학적 재활용을 통해 제작된 물병(오른쪽)을 들고 있다.
▲ 기존 물리적 재활용을 통해 제작된 물병(왼쪽 두 개)와 화학적 재활용을 통해 제작된 물병(오른쪽 두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