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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K온, KTL과 배터리 ‘재사용 시대’ 앞당길 평가 체계 개발 나선다
2021.10.08 | SKinno News

▲ SK온과 KTL이 8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사용후 배터리 재사용 성능평가 체계를 함께 구축키로하는 MOU를 체결했다. 양측은 배터리를 분해할 필요 없이 팩 단위로 성능을 검사할 수 있는 툴을 개발해 시간과 비용을 줄여 시장을 빠르게 활성화하겠다는 목표다.

 

▲ KTL 송태승 디지털산업본부장(좌)과 SK온 손혁 이모빌리티사업부장(우)가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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