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나의 단어로 산업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뿌듯함 느껴”
2024.12.11
▲ ‘영도 중리해안’ 산해진미 플로깅에 앞서, 자원봉사자들이 올바른 분리수거 및 플라스틱 분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영도 중리해안’ 산해진미 플로깅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산해진미’ 플로깅에 참여한 부산 소재 공공기관 자원봉사자들이 부산광역시 영도구 중리해안에서 바다에 떠밀려온 쓰레기들을 수거하고 있다.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미포지역에서 진행된 ‘산해진미’ 플로깅 캠페인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미포지역에서 진행된 ‘산해진미’ 플로깅 캠페인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이 플로깅에 앞서 준비를 하고 있다.
▲ 부산광역시 남구 오륙도 선착장에서 진행된 ‘산해진미’ 플로깅 캠페인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이 해안가에 밀려온 쓰레기들을 수거하고 있다.
▲ 부산광역시 남구 오륙도 선착장에서 진행된 ‘산해진미’ 플로깅 캠페인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이 해안가에 밀려온 쓰레기들을 수거하고 있다.
▲ 부산광역시 영도구 중리해안에서 진행된 ‘산해진미’ 플로깅 자원봉사자들이 중리해안에 떠밀려온 스티로폼 조각을 주워 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