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진] SK종합화학,국내 최대규모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설비, 친환경 도시유전’ 울산에 건설키로
2021.07.08 | SKinno News

▲ SK종합화학이 8일 울산시청에서 송철호 울산시장과 SK종합화학 나경수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폐플라스틱 자원순환을 위한 친환경 도시유전 사업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종합화학은 2025년까지 약 6,000억원을 투자해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약 16만m² 부지에 폐플라스틱을 원료로 재활용하는 공장인 도시유전을 신설할 계획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좌측)과 SK종합화학 나경수 사장(우측)이 MOU를 체결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K종합화학이 8일 울산시청에서 송철호 울산시장과 SK종합화학 나경수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폐플라스틱 자원순환을 위한 친환경 도시유전 사업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종합화학은 2025년까지 약 6,000억원을 투자해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약 16만m² 부지에 폐플라스틱을 원료로 재활용하는 공장인 도시유전을 신설할 계획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좌측에서 5번째)과 SK종합화학 나경수 사장(우측에서 5번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K종합화학 나경수 사장이 1일 SK이노베이션 스토리데이에서 친환경 전략인 그린 트랜스포메이션(Green Transformation)의 강력한 실행을 통한 폐플라스틱 리사이클 사업 추진 등을 ‘파이낸셜 스토리’ 혁신을 완성하기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관련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