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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K이노베이션, 130조원 규모 ‘1테라와트 + 알파’ 수주 배터리가 성장축, “5년간 30조원 투자해 ‘탄소에서 그린으로’ 회사 완전히 바꾸겠다”
2021.07.01 | SKinno News

 

▲ 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사장이 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SK이노베이션 스토리 데이(Story Day)’에서 창립 60년을 한해 앞둔 SK이노베이션이 ‘탄소 사업에서 그린 중심 사업’으로 회사의 정체성을 완전히 바꾸겠다는 ‘파이낸셜 스토리’(Financial Story)’를 발표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지동섭 배터리사업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SK이노베이션 스토리 데이(Story Day)’에서 ‘1테라와트+α’ 수주 배터리 사업을 축으로 한 분리막 추가 확장 및 폐배터리 리사이클과 같은 신규사업 진출 등을 ‘파이낸셜 스토리(Financial Story)’ 혁신을 완성하기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SK종합화학 나경수 사장이 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SK이노베이션 스토리 데이(Story Day)’에서 친환경 전략인 Green for Better Life의 강력한 실행을 통한 플라스틱 리사이클 사업 추진, 탄소 중립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을 ‘파이낸셜 스토리(Financial Story)’ 혁신을 완성하기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김종훈 이사회 의장이 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SK이노베이션 스토리 데이(Story Day)’에서 이사회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한 거버넌스(Governance) 개선안에 대해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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