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별화된 배터리 기술력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SK이노베이션이 국내 최대 규모의 2차전지 산업 전문 전시회인 ‘인터배터리(InterBattery) 2021’에서 전기차 배터리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이며 다시금 주목받았다.
▲ ‘인터배터리 2021’에 참가한 SK이노베이션 부스 전경
▲ SK이노베이션이 ‘인터배터리 2021’에서 선보인 ‘Next Battery’
▲ SK이노베이션 전기차 배터리 NCM8이 탑재된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5’
▲ SK이노베이션 전기차 배터리 NCM9가 탑재된 포드社의 ‘F-150’(좌)’와 NCM9 배터리
▲ SK이노베이션 부스 내 ‘히스토리 존
▲ SK이노베이션 부스 내 ‘히스토리 존을 둘러보고 있는 관람객들
▲ SK이노베이션 부스 내 ‘Safer than EVer 존’
▲ ‘Safer than EVer 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차별화된 배터리 기술력 (위에서 부터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분리막, Z폴딩, 열확산 안전성)
▲ SK이노베이션 부스 내 ‘Faster Than EVer 존
▲ SK이노베이션 부스 내 ‘‘Longer than EVer 존’
▲ SK이노베이션이 남긴 글로벌 발자국
▲ SK이노베이션의 BaaS
▲ 6월 9일,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1’의 개막식에 참석한 SK이노베이션 지동섭 배터리 사업 대표(왼쪽)와 산업통상자원부 문승욱 장관(오른쪽)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왼쪽부터) SK이노베이션 김유석 Battery마케팅본부장, 산업통상자원부 문승욱 장관, SK이노베이션 지동섭 배터리 사업 대표가 SK이노베이션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