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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매일유업-테트라팩코리아-주신통상-SK종합화학’ MOU ‘멸균팩 국내 첫 재활용’에 소재부터 완성품 업체가 나섰다
2021.05.06 | SKinno News

▲ 매일유업, 테트라팩코리아, 주신통상, SK종합화학 등 4개社가 6일 서울 종로구 소재 SK서린빌딩에서 멸균팩 재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테트라팩코리아 오재항 부사장, SK종합화학 강동훈 Green Biz추진 그룹장, 매일유업 조성형 부사장, 주신통상 이동규 대표이사)

 

▲ 매일유업, 테트라팩코리아, 주신통상, SK종합화학 등 4개社가 6일 서울 종로구 소재 SK서린빌딩에서 멸균팩 재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테트라팩코리아 오재항 부사장, SK종합화학 강동훈 Green Biz추진 그룹장, 매일유업 조성형 부사장, 주신통상 이동규 대표이사)

 

▲ 매일유업, 테트라팩코리아, 주신통상, SK종합화학 등 4개社가 6일 서울 종로구 소재 SK서린빌딩에서 멸균팩 재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에서 네 번째부터 테트라팩코리아 오재항 부사장, SK종합화학 강동훈 Green Biz추진 그룹장, 매일유업 조성형 부사장, 주신통상 이동규 대표이사)

 

▲ SK종합화학 구성원들이 멸균팩 재활용 소재 샘플을 선보이고 있다.

 

▲ SK종합화학 물류창고에서 멸균팩을 재활용해 만든 파렛트 샘플을 사용하여 제품을 운반하고 있다.

 

▲ 멸균팩 재활용 소재 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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