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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K종합화학, 부산항만공사 등 6개 기관과 ‘부산항 더 착한 자원순환 사업 업무협약’
2021.04.06 | SKinno News


▲SK종합화학이 4월 5일, ‘부산항만공사’, ‘부산관광공사’, ‘우시산’, ‘이노버스’,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부산항 더 착한 자원순환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PEX에서 진행된 ‘부산항 더 착한 자원순환사업’ 업무협약식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우시산’ 대표 변의현,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총장 정태영, ‘부산관광공사’ 사장 정희준, ‘부산항만공사’ 사장 남기찬, ‘SK종합화학’ 담당 이종혁, ‘이노버스’ 대표 장진영)

 

 


▲‘이노버스’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플라스틱 컵을 수거, 세척할 수 있는 IoT(사물인터넷) 기능이 탑재된 친환경 일회용 플라스틱 컵 분리배출기 ‘쓰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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