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나의 단어로 산업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뿌듯함 느껴”
2024.12.11
▲ SK인천석유화학이 10월 21일 진행한 ‘119원의 기적’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에 앞서 인천서부소방서 추현만 서장(가운데) 및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정윤 사무처장(오른쪽) 등 행사 참석자들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 SK인천석유화학 이동용 노동조합위원장이 기부금 전달식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SK인천석유화학이 10월 21일 진행한 ‘119원의 기적’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이 끝난 뒤 (왼쪽에서 네 번째부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정윤 사무처장, 인천서부소방서 추현만 서장, SK인천석유화학 이동용 노동조합위원장, SK인천석유화학 이효진 SHE·Tech실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