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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주유나이티드FC 안현범 선수의 ‘오지마 세리머니’
2020.09.25 | SKinno News

▲ 지난 19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제주UTD와 부천FC 1995와의 경기에서 제주UTD 안현범 선수(좌측)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언택트(Untact,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득점 후 ‘오지마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제주UTD 안현범 선수가 ‘오지마 세리머니’를 재현하고 있다.

▲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제주UTD 선수단 및 관계자가 경기장에 입장하기 전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 체크 및 손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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