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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K에너지, ‘밀폐공간 가스사고’ 원천 차단 기술개발…, 사회안전망 구축
2020.06.15 | SKinno News

▲ SK에너지는 15일, 밀폐공간 내 작업자의 안전 수준을 대폭 높일 수 있는 ‘밀폐공간 가스 감지 시스템’ 개발 및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소형화, 경량화 등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올해 9월부터 울산 CLX에 본격 적용 할 것이라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 울산CLX 작업자가 밀폐공간에 설치될 무인 가스감지 센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 작업자가 SK이노베이션 울산CLX 내 밀폐공간에 센서를 설치하고 있다.

▲ 사무실에서 밀폐공간 내 센서가 전송해온 데이터로 가스 잔존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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