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문을 닫았던 사회적기업 ‘전주비빔빵’의 전주한옥마을점이 세 달여 만에 다시 문을 열어 ‘착한 빵’을 사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재오픈한 사회적기업 ‘전주비빔빵’ 전주한옥마을점에 방문해 ‘착한 빵’을 사고 있는 관광객들
▲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문을 닫았던 사회적기업 ‘전주비빔빵’의 전주한옥마을점이 세 달여 만에 다시 문을 열어 ‘착한 빵’을 사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재오픈한 사회적기업 ‘전주비빔빵’ 전주한옥마을점에 방문해 ‘착한 빵’을 사고 있는 관광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