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4
▲ SK이노베이션이 육성 지원하는 전주 지역의 대표 사회적기업 ‘천년누리 전주빵’과 지역 시민 모임인 ‘천년누리 전주빵을 사랑하는 사람들(전빵사)’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정 나눔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전빵사는 지난달부터 캠페인을 통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4차에 걸쳐 대구·경북 지역의 코로나19 환자들이 이송된 전북지역 치료 시설 의료진과 환자 등에게 450여만 원 상당의 ‘전주비빔빵’ 제과류를 기부했다.
▲ 전빵사 회원들이 사회적기업 ‘전주비빔빵’의 제과류를 기부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 진안군 의료원에 제과류를 기부한 전주비빔빵과 전빵사
▲ 김제시 삼성생명연수원에 제과류를 기부한 전주비빔빵과 전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