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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패션 불모지인 울릉도에 사회적기업 최초 상륙 – 사회적기업 ‘모어댄’, 컨티뉴 울릉도점 오픈해 해양 폐기물 처리 방안 모색
2019.07.05 | SKinno News

▲ 김병수 울릉군수(오른쪽)가 모어댄 최이현 대표(왼쪽)로부터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김병수 울릉군수가 ‘컨티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 ‘컨티뉴’ 울릉도점 내부

▲ ‘컨티뉴’ 울릉도점을 방문한 지역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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