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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회적기업 ‘우시산’, 고래 뱃속 들어갈 폐플라스틱으로 고래 인형 만든다
2019.05.13 | SKinno News

▲ 사회적기업 ‘우시산’ 변의현 대표가 고래 뱃속의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고래 인형을 들고 있다.

 

▲ 울산항에 입항하는 대형 선박에서 배출되는 폐플라스틱 폐기물

 

▲ 폐플라스틱 폐기물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에코백 및 티셔츠

 

▲ 사회적기업 ‘우시산’이 고래 뱃속의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고래 인형

 

▲ 사회적기업 ‘우시산’이 고래 뱃속의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고래 인형

 

▲ 사회적기업 ‘우시산’이 판매중인 고래 디자인 텀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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