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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생분해성 플라스틱 원료 생산, 국내 미생물 기술로 연다”
2024.04.22 | SKinno News

[사진설명] 

(사진1) 대전 유성구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 연구실에서 박재연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 PL(생물화학공학 박사)이 PLA 기술 연구설비를 소개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SK지오센트릭이 생분해성 플라스틱(폴리젖산, Poly Lactic Acid, PLA) 원료 물질인 '젖산'을 생산해 내는 데 성공했다. 대전 유성구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 연구실에서 박재연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 PL(생물화학공학 박사)이 PLA 기술 연구설비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2)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 연구실에서 박재연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 PL(오른쪽에서 첫 번째)과 연구진이 PLA 기술 연구설비를 소개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SK지오센트릭이 생분해성 플라스틱(폴리젖산, Poly Lactic Acid, PLA) 원료 물질인 '젖산'을 생산해 내는 데 성공했다.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 연구실에서 박재연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 PL(오른쪽에서 첫 번째)과 연구진이 PLA 기술 연구설비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3) 18일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2024 한국생물공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 박재연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 PL(오른쪽)이 박경문 한국생물공학회 회장으로부터 우수기술연구상을 받고 있다.(SK이노베이션)SK지오센트릭이 생분해성 플라스틱(폴리젖산, Poly Lactic Acid, PLA) 원료 물질인 '젖산'을 생산해 내는 데 성공했다. 18일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2024 한국생물공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 박재연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 PL(오른쪽)이 박경문 한국생물공학회 회장으로부터 우수기술연구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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